기록도 기억도 없는 박정희 무공훈장

일반 국민은 만져보기도 어려운 훈포장을 혼자서 14개나 받은 박정희. 쿠데타 후 6개, 그리고 이승만 정권때 8개를 받았습니다. 8개는 모두 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이었습니다. 그런데, 8개 훈포장 중 유일하게 무공이 구체적으로 기록된 건 1956년 무공포장이 유일합니다. 김화지구 전투에서 적군을 섬멸했다는데 '훈장'보다 격이 낮은 '포장'이란게 이상합니다. 더욱 이상한 건 전방인 김화지구 전투에 참전했다는 시기에 박정희는 후방인 전라도 광주에 근무중이었습니다. 혹시 전방에 지원을 나갔는지 찾아봤지만, 박정희 이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실제로 무공을 세웠다면 훈장을 주는 게 당연하겠지만, 기억도 기록도 없는 무공훈장... 이거 어떻게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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