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우리집에오게 된 미온입니다. 많은 덧글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라다시미온이 되겠네요, 잠시 머물거란생각에 이름없이 불렀는데 내일 병원도 가야하고, 우리집에 계속 있게 될거같아 급히 이름을 정했습니다. 오늘은 하악거리면서 거실까지 탐험완료하신 미온씨 . 요즘 미온 씨는 티비앞이 본인자리네요.
많이 편해졌는지 ..나와서 곧잘 자네요.
이쁨이쁨..
쪼꼬미 쪼꼬미 ..
여전히 근처에 라다시온이 오면 심기불편한 표정이지만..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네요.
지금은 티비앞에서 숙면취하는중입니다. 내일 병원다녀와서 다시 글 올릴게요.. 땅콩과 찌찌의 정체를 밝히고 오겠습니다. ㅋ
땅콩과..
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