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공지능 팀이 가장 걱정하는 것

전 세계 주요 IT기업이 인공지능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려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반기를 들어 마치 영화처럼 전쟁이라도 일으키지 않느냐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이런 반역보다 구글의 인공지능 부문인 브레인(Brain Team) 팀이 더 걱정하는 문제는 따로 있다고 한다. 구글 브레인팀은 안드로이드 음성 인식 시스템과 구글플러스 이미지 검색, 유튜브 관련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구글 내 인공지능 연구 부서다. 이들이 해외 유명 커뮤니티인 레딧 내 인기 코너인 AMA(Ask Me Anything)에서 질문을 받았다. 스탠포드대학 컴퓨터 과학 부교수이자 스탠포드인공지능 연구소 국장을 맡고 있는 페이페이 리(Fei-Fei Li)는 인공지능의 반란과 다양성 부족으로 인공지능에 인도적 사고가 누락되어 버리는 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언급하고 구글 브레인팀이 인공지능의 인도주의적 사고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구글 브레인팀을 이끌고 있는 제프 딘(Jeff Dean)은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반기를 들지 모른다는 걱정은 상상이 만들어낸 것이며 개인적으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걱정하는 건 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사회와 컴퓨터 과학이라는 학문의 다양성 부족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구글 브레인팀의 임무가 기계에게 지능을 줘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면서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연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인공지능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생각이 인공지능에 인도주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프 딘은 구글 브레인팀이 인턴십 프로그램(The Google Brain Residency Program)을 통해 물리학자와 수학자, 생물학자, 신경과학자, 전기 엔지니어 등 다방면의 사람들과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다른 분야 전문가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연구자 1인이 절대로 낼 수 없는 성과를 낼 수 있으며 인공지능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recode.net/2016/8/13/12467506/google-brain-jeff-dean-ama-reddit-artificial-intelligence-robot-takeov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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