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억 1

다만 누군가를 잊으려 할 때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무엇도 들리지 않는 척을 했다. 속으로 '잘한 거야' 라고 외치며 자신이 슬프지 않게 위로를 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기억 속에 먼지처럼 흩어져 잊힌 듯 하다 다시 뭉치는 존재가 있던 날에는 그저 처량하게 울어댔다. 누구라도 내게 다가와 괜찮냐며 물어볼 듯이 크게. ------ 사진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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