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동생 꼭 껴안아 살린 쌍둥이 언니

출처 : YouTube ‘CNN’

생사의 위기에 놓인 동생을 꼭 껴안아 준 쌍둥이 언니의 모습이 포착 돼 누리꾼들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매체 라이프뉴스는 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위기에 처한 동생을 살린 쌍둥이 언니에 대해 소개했다.

1995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 지역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 자매 키리에(Kyrie)와 브리엘(Brielle)이 태어났다.

예정일보다 12주 앞 당겨진 날짜에 태어난 이 미숙아 쌍둥이는 외부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곧바로 각자 다른 인큐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언니인 키리에는 좋은 진전을 보였으나 동생인 브리엘은 호흡과 심장 박동에 문제가 생겨 계속 생사를 오갔다.

브리엘이 금방 세상을 떠날 것 같다고 생각한 쌍둥이의 부모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안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로써 브리엘과 키리에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온 지 약 1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인큐베이터를 바꾼 뒤 차도를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 날 브리엘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의사와 간호사 모두 긴장을 한 순간, 옆에 있던 언니 키리에가 조그마한 팔로 동생을 감싸 안았고 이에 브리엘은 기적처럼 발작을 멈췄다.

그때부터였다. 브리엘은 점차 기력을 회복하더니 언니인 키리에와 같이 건강한 상태가 되었고 며칠 뒤 엄마의 품에 함께 안길 수 있었다.

어느덧 두 사람은 어엿한 숙녀가 됐다.

브리엘은 “언니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항상 언니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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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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