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옥수동' 박수진, 요리까지 잘하는 백점 예비 엄마

'복덩이 엄마' 박수진이 예비 엄마의 자질을 완벽하게 갖췄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는 한국 문화와 한식의 애호가인 미국 남자 마크 테토가 심영순의 한식 밥상을 배우기 위해 직접 옥수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크 테토를 만나기에 앞서 심영순은 박수진에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살이 좀 올랐다. 지금 3kg 쪘다"며 미소 지었다.

심영순은 "앞으로 더 찔 것"이라고 얘기했고 박수진은 "더 살찌기 전에 방송이 끝나야 하는데"라며 쑥스러워했다.

박수진은 "배도 조금 나왔다. 단단하게 나왔고 태동도 느껴진다. 밥 먹다가 너무 놀랐다. 세게 차서 '악' 이랬다. 너무 세게 쳤다. 다 왜 그러냐고 하더라. 갑자기 발을 뻥 차서 놀랐다고 죄송하다고 했다. 비소로 (아기와) 같이 있는 기분이 든다"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박수진은 마크 테토와 주방에서 궁중떡볶이와 돈낙볶음 만들기에 도전했다. 마크 테토는 의욕과 달리 심미즙, 포도즙 같은 요리 용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혼란에 빠졌다. 심영순의 조수 역할에 요리, 레시피 필기까지 하느라 허둥지둥했지만 신중하게 오이 썰기를 하는 등 집중했다.

마크는 박수진에 "선배님처럼 할 수 있죠?"라며 걱정했다. '선배'가 된 박수진은 마크를 격려하며 도와줬다. 심영순은 "요리는 안하고 먹으러만 다녔다는데도 잘한다"며 박수진을 칭찬했다.

박수진은 '옥수동 수제자'의 초반에 요리와 필기, 더불어 심영순의 조수 역할을 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바쁜 주방 분위기에 익숙해진 그는 심영순의 지시 아래 문제 없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예비 엄마로서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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