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 빅테크?

너 전화번호 알려조 돈 보내줄께^^

이 말을 처음 들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선 의아 할 것이다.

전화로 돈 받으면 어케 쓰지?

기술이란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핵심요소이다.

엉뚱한 상상은 기술을 쓸모있게 한다.

문제는 사업이다.

기술은 보호대상이지만 상상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즉 전화로 돈보낸다는 개념은 보호받지 못한다. 이를 기술로 구현하는 알고리즘은 독창성,진보성이 있다면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다.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기술을 접목하는 과정에는 돈이 들어간다. 기술자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술적 접근을 시작하고 나면 갈래길이 여기저기 나타난다. 모든 길을 갈 수는 없고 가장 최적의 효율을 찾아 가려고 애쓰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다른 여러길이 있음을 알고도 지나쳐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상상을 사업화하는 가능성은 기술로 보여주면 비슷한 경쟁서비스가 쉽게 출현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쟁자는 대중소 규모와 무관하게 누구나 뛰어들 수 있다.

핀테크산업은 마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하여 소기업 스타터업이 도전해볼 만한 시장으로 여겨지는 듯 하였으나 벌써 공룔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다.

애플페이, 삼성페이는 휴대폰의 마케팅 전략으로 시작되는 듯 하였으나 이제는 핀테크 산업 전체를 독식하려는 공룡들의 전쟁이 되어 버렸다. 핀테크가 별건가? 금융과 관련된 모든 생활에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금융기관이 아닌 사업자가 제공하면 모두 핀테크라고 할 수 있다.

예금은 충전, 이자는 리워드 멤버쉽, 지불결재는 갖가지 페이서비스, 계좌이체는 P2P송금, 외환송금까지,,,, 이정도면 거의 인너텟 전문은행과 다름이 없다, P2P대출이야 대부업이니 언제라도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가맹점에 연결하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모두 커버하는 소비의 핵심 축이 된다.

그렇다 핀테크는 단순히 금융서비스의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모든 소비생활을 통합하는 플랫폼인 것이다. 이것은 아 그 사업이 돈되겠다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활동을 연결하고 통찰할 수 있는 위치를 섬점 및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페이, 애플페이는 핀테크가 아니라는 말이 결국은 맞는 말인 것이다. 오히려 핀테크는 그 일부에 불과하며 실제는 금융, 소비, 레저, 문화 등 생활 플랫폼 그 자체인 것이다.

인사트가 되는 기사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872430

[삼성페이로 개인간 송금한다] 애플·알리바바 등도 'P2P 결제' 각축전

인사트가 되는 기사 2

"핀테크 판 키워준다더니" 핀테크 플랫폼 유료화 논란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6081601292

회원 1명당 1만원이면 100만회원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은 사용료로 100억을 지불하여야한다.

이것은 곧 핀테크 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삼성 등 대기업을 보는 서비스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게 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활플랫폼을 완성하고 금융공통API를 접목한다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러므로 수백억의 비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Passwordless 세상을 만드는 사람 PASSCON 인증 기술 보유 IDall 원아이디 서비스 제공 중 지코드이노베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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