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눈이 호강하는 아름다운 영화 5선

남자연구소입니다.

그냥 저냥.

갑자기 영화 보고 싶어서

찾다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네요

아마 참고하시어 아리따운 여성분과 보신다면

아름다운 영상에 홀려 아리따운 여성분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그만하고)

추천할게영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 글의 제목을 보고 많은 분들이 떠올렸을것 같은 영화

웨스 앤더슨의 최신작입니다

구도 및 색감에서 아주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ㅎㅎ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이동진 평론가

뷔페 셰프가 지 입맛대로 특이한 요리를 내놨는데 완전 맛남.

-BJ

소장하고 싶어지는 동화처럼 예쁜 미장센과 기묘하지만 따뜻한 스토리.

구석구석 위트있는 디테일. 엔딩크레딧 끝까지 볼것.

-보나쉬

웨스 앤더슨의 그 지나친 강박이 좋아 미치겠다

-agac

2. 버드맨


birdman: 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ce)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색감과 프레임으로 조진다면

버드맨은 모던 필름메이킹의 롱테이크 패러다임을 개척했습니다.

네. 신선함으로 조집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연극을 통해 존재를 인정받으려는 자

연극에서만 인정받는 자

인정받고자 연극을 하는 자

휴지 한칸만도 못한 덧없는 '나'의 근심, 걱정, 고통

그리고 그 모든것을 시니컬하게 비웃는 엇박자 드럼소리

-김태훈

끊어지기 직전의 외줄 위에서 펼치는 현란한 영화적 곡예.

-이동진 평론가

예술과 산업, 이상의 끈을 놓자 낙하산이 펼쳐졌고 키튼의 날개가 되어 무대 위에 착지하는 순간

버드맨과 리건, 에디는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그가 쓰러지자 울려퍼지는 관객들의 기립박수.

-씨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짧은 일생속에서 우린 왜 그렇게 타인의 인정을 바라며 사는걸까.

이상의 현실의 괴리감 그리고 현대인의 우울과 함께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형대영화가 나왔다.

-Underdog

자조적인 농담과 자기고찰이 통합된 블랙코미디의 정수

-hoone

3. 바닷마을 다이어리


인기 만화의 영화화.

감독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필모그래피 / 환상의 빛,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 , 걸어도 걸어도, 공기인형,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등)

설명 끝.

아! 여배우 4명의 비주얼 폭행.

진짜 설명 끝

업의 무거운 사슬 속에서도 인연의 선한 고리를 늘려가는 사람들이 주는 감동

-이동진 평론가

죽은 자는 그렇게 산 자에게 말없이 영향을 미친다.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이렇게나 섬세하게 탐구하는 감독이 또 있을까...

잔잔하지만 그 떨림은 길고 긴 영화

-오형록

그의 작품을 보고난 뒤에는 '재미있다'가 아닌 '수수하다' '좋았다' '따뜻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이다.

-S_R_PARK

존재 자체만으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인물이 모두의 상처를 덮는 보물이 되는 과정

언니와 니옷내옷하며 다투기도 하고 함께 지각도 하고,

창문에 벽지를 붙이는 평범한 일상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해리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를 타고 밀려오는 그 마을의 바다냄새처럼,

벚꽃잎 날리는 춘풍을 타고 스며오는 그 집 정원의 매화향기처럼 다가 온,

Our Little Sister

-Bonseok

4.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6년째 포터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16년간 일한 회사 '라이프' 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데

윌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 조차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개인적으로 강추, 강추, 강추)

압도적인 상상 CG, 자연 사진으로 조져줍니다

도전하는 그 순간, 상상은 현실이 되고 꿈은 삶이 된다

-hubris

마침내 현실이 상상을 넘어설 때의 해방감

-이동진 평론가

영화 초반에는 상상이 현실처럼 보였는데 보다보니 현실이 상상처럼 보인다

-안수진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정동녘

사진 한장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

인간의 선의를 믿으며 세상은 살만한것이라고 말하는 영화.

마지막 사진에 울컥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이 영화로 새해를 시작한다면 멋질것이다.

-솔빛시인

순간에 머물고 기억에 남긴다. 몽상가의 꿈만큼 화려하지도 극적이지도 않지만

삶의 정수가 담겨있는 소박한 현실의 아름다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목격한 세대가 공감할 영화

-이중석

5. HER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개인화된 미래의 도시에서,

인격형 인공지능체계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

각본 뿐만 아니라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연기 까지...

(이 영화도 진짜 완전 추천..)

대상(Her)이 주체(She)가 되는 순간에 찾아오는 어른의 사랑

-이동진 평론가

사랑. 사람. 세상.

이해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지만

스스로도 다 이해하지 못한 나라서

더 크게 다가오는 공허함.

虛(빌 '허')

-조용중

'나만의 것' 이 아닐때 오는 상실감

-유혜주

청각, 촉각, 시각, 공감각, 그리고 '사랑' 을 아름답게 그리고 애달프게 묘사한 작품

이 작품은 영화가 아니라 '감각' 그 자체이다.

-김재형

외로움을 달래주기 보다는 외로움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강예린

새벽에 보면 더욱 몰입되는 영화

몽환적인 분위기와 색채, 음악이 너무나도 아름다움

여운이 아주 길게 가는 감성적인 영화

-심세훈

이미 다 상영이 끝난 영화라 DVD방에 가거나

다운받아 보셔야 할듯

(썸타는 여자와 영화볼 때)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노트북에 넣어서 같이 카페에서 보는거

+ 이어폰 두개 끼워서 볼수 있는 케이블 있거든요 그거 사면 개꿀

센스있는 남자로 둔갑가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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