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취업가능"...59개 대학 '취업률' 부풀리다 적발

대학 간 신입생 유치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취업률을 부풀리는 등 과장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19일) 68개 대학에서 105건의 허위·과장광고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허위·과장광고 중에서는 취업률을 실제보다 부풀린 경우가 95건 90.4%로 가장 많았습니다.

59개 대학이 '100% 취업' 등 허위·과장광고를 하다 적발됐는데, 8개 대학은 취업률 부풀리기가 2번 이상 걸렸습니다.

충북지역 A대학은 물리치료과 취업률이 80.9%인데도 졸업생 전원 100% 취업이라고 광고했습니다.

경북지역 B대학도 세무회계학과 취업률이 100%라고 광고했지만 실제 취업률은 50~60%대에 불과했습니다.

취업률 부풀리기 외에 학생 1인당 장학금이나 장학금 수혜율을 부풀려 광고한 경우도 4건(3.8%) 적발됐습니다.

평균 등록금이 전국 10위 안에 드는데도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등록금'이라는 식으로 등록금 현황을 실제보다 축소한 사례도 2건이었습니다.

이밖에 기숙사수용률, 입시경쟁률, 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해외교류학교 수 등을 속인 사례도 각각 1건씩 적발됐습니다.

학과나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광고하는 경우 독자적인 기준의 자료와 수치로 광고하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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