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8월20일) 프리지아(Freesia).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0일 오늘의 탄생화는 “프리지아(Freesia)”입니다.

(꽃말: 순결)

숲의 님프인 프리지아는 미소년 나르시소스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은 고사하고

그런 내색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애만 태웠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르시소스에 대한 사랑은 깊어졌지만

먼 발치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볼 뿐이었고,

자만심 강한 나르시소스는 전혀 그녀의 사랑을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르시소스가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 죽자

괴로워 하던 프리지아는 그가 죽은 샘에 자신도 몸을 던져 따라 죽고 말았다고 한다.

이를 지켜본 하늘의 신은 프리지아의 순정에 감동하여

그녀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고 달콤한 향기까지 불어 넣어주었다고 한다.

프리지아(Freesia)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Freesia refracta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알뿌리는 방추형이며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긴다.

꽃줄기는 30~45cm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60cm 이상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삭은 직각으로 굽어서 한 줄로 꽃이 달린다.

꽃은 깔때기처럼 생기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퍼지며 황백색이지만 바깥 꽃잎 중앙에 자주색 줄이 있다.

안쪽의 꽃받침조각은 황색이며 황색의 삼각형 무늬가 있으나 개량종에는 순백색이 많다. 꽃색은 백색, 연분홍색, 홍색 및 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11월경 온상에 넣어서 12월부터 꽃이 피고 5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내어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다시 심는다.

[ACRANX 아크랑스]

Joan Baez_ The River In The Pines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일체유심조화(一切唯心造化)라고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 특히 만남과 여행, 그리고 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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