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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생일상" _ 누구에게도 이 막막한 그리움을 하소연할 길이 없네-- 딸 생일상 아침 6시에 차려 놨습니다 딸이 좋아했던 찰밥도 했습니다 미역국도 끓였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딸에게 이렇게 문자 메세지 보냅니다 수미야~! 오늘이 너 마흔여덟살 생일날이다 어서와서 생일 아침먹자 하늘나라에 독려 문자를 또 보냈습니다 열아홉살 대학 1학년때 딸아이가 먼저 갔거던요 우리 부부 하늘이 무너진것 처럼 마음 아팠습니다 해마다 딸 생일날 생일상 꼭꼭 챙깁니다 벌써 올해가 딸이 떠난지 스물아홉해 입니다 마흔 여덟살된 우리딸이 우리 식구 마음속에 항상 있습니다 그때 결혼을 빨리 하던때라 스물 세살 정월에 결혼 해서 그해 12월에 딸이 태어났습니다 벌써 딸 나이도 마흔여덟살이 됐습니다 우리부부도 이제 많이 늙은 나이가 됐습니다 컴퓨터 배워 이렇게 글도 써서 기록으로 남겨두고 이좋은 세상을 먼저간 우리딸이 알까요? 남편 이야기는 더 잘알고 있다네~! 자 이제 일곱시가 넘었네 우리도 아침 식사를 하지 남편이 아침식사를 챙깁니다 좀더 있다가 먹읍시다 수미가 더 많이 먹게요 많이 먹고 가야지요 우리딸 많이 먹어라 우리 부부 딸 생일상 해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챙기고 삽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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