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앱 ‘리프트’, 애플-MS-구글에 매각 실패

자동차 공유 앱 리프트(Lyft)가 최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굴지의 IT 기업들에게 90억 달러(한화 약 10조원)에 매각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가격 협상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고 21일(현지시각) 외신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리프트의 지분을 보유한 GM이 리프트를 인수하려 시도하자 리프트는 GM으로의 인수를 막기 위해 전 세계 IT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기업들에게 매각을 타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프트는 우버와 유사한 서비스로 현재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으로 미국 2위 차량 공유 앱이다. 우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사이 리프트는 미국 시장에만 집중하며 우버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았다.

리프트는 지난해에는 2014년 동기 대비 600 %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뤘다. 현재 GM은 리프트의 기업 가치를 55억 달러(한화 약 6조원)로 평가했다.

자동차 공유 앱은 수수료 위주로 수익을 얻지만,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성을 가지기 싶지 않아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우버는 중국 시장서 철수 후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자 해 리프트와 더욱 치열한 경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