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 힐렐과 공자, 자기가 싫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와 황금률

랍비 힐렐과 공자, 자기가 싫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와 황금률유태인의 탈무드를 보면 랍비 힐렐 (Hillel, 약 B.C. 60~A.D. 20) 은 약 2000여년전 바빌로니아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해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두 사람의 랍비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어 유태인들의 생활이란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힐렐은 우선 생활하기 위해 돈벌이에 나섰으나, 하루에 동전 한닢 벌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그는 운 좋게 번 동전 한닢의 절반은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수업료에 충당하였다. 어떤 때는 그나마 일거리가 없어 단 한닢의 동전도 벌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힐렐은 학교에서 듣는 강의는 빼지 않고 들어야 했다. 그는 생각 끝에 남몰래 학교지붕으로 올라가 굴뚝에다 귀를 대고 밤늦도록 강의를 들었다. 그러던 중 피곤에 지쳐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추위가 극성스러운 한 겨울이라 때마침 눈이 내려 잠에 빠진 그의 몸을 덮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다시 공부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다른 날과는 달리 교실안이 어두웠다. 모두들 천정을 쳐다 보았는데, 지붕에 난 창을 누군가가 가리고 있는 것이었다. 서둘러 힐렐을 끌어내려 뜨거운 물로 덥히고 간호하자 그는 다시 깨어났다. 원래는 안식일에 아무일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다리로 올라가 행동하는 것이 특별히 허락되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힐렐은 수업료를 면제받고 공부하게 되었고 ,또 그것이 계기가 되어 유태인 학교에서 수업료가 없어졌다. 힐렐은 천재였고, 거기에다 중후하고 예의바른 인물이었다.짖궂은 또다른 무리들이 힐렐은 화나게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놓고 내기를 걸었다. 마침 안식일을 앞두고 힐렐이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청결히 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왔다. 힐렐은 젖은 몸을 대충 닦고는 그를 만났다. 찾아온 그 남자는 엉뚱한 것을 물어왔다.“랍비님 인간의 머리는 왜 동그랍게 생겼습니까?” 힐렐은 성의껏 대답해 주고, 다시 목욕탕에 들어왔는데 그 남자가 또 문을 두드렸다. 힐렐이 다시 나오자 “왜 흑인은 피부가 검습니까?” 하고 또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힐렐은 그러나 화를 내지 않고 차근차근 그 이유를 말해 주고는 목욕탕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또 노크 소리가 들렸다. 이렇게 하기를 다섯 번이나 계속되었다. 결국 그 남자는 “랍비님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야 좋았을 것이오. 나는 랍비님 때문에 내기에 실패해 돈을 잃었소.”하고 속을 털어 놓았다. 힐렐은 “내가 인내심을 잃어 버리는 것보다는 당신이 돈을 손해보는 것이 더 낫지요.” 라고 대답하였다.어느날 힐렐이 급하게 걸어가고 있을 때 학생들이 달려와 “선생님, 무슨 급한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때 힐렐은 “나는 지금 착한 일을 하기 위해 바쁘게 가고 있단다.”라고 대답하였다. 학생들은 이를 궁금히 생각해 힐렐을 따라가 보니, 그는 대중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은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닦는 선생에게 “몸을 닦는 일도 선행 입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힐렐은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는 일은 아주 값진 선행의 하나이다. 로마 사람들을 보아라. 그들은 거리에 있는 수많은 동상들을 깨끗이 닦아내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란 동상을 닦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을 닦아 깨끗이 하는 것이 선행이지.”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힐렐은 음미하면 할 수록 맛이 새로운 훌륭한 말을 많이 남겼다. * 당신이 지식을 늘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당신의 지식을 줄여가고 있는 결과가 된다.* 자기의 지위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과시하는 사람을 이미 스스로의 인격에 상처를 입고 있다.하루는 유대교에 관심이 깊은 이방인 한 사람이 샤마이를 찾아가서 “랍비여, 제가 이렇게 한발을 들고 서있는 동안에 당신이 가르치는 율법 전체가 무엇인지 가르처 주시면 유대교로 개종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샤마이가 화를 내면서, “아니 여보시오. 내가 한 평생 공부하고 연구해도 부족한 이 율법을 그렇게 간단하게 한 마디로 설명을 해 달라니, 거 참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구려! 당장 여기서 꺼지시오.” 하고 들고 있던 지팡이로 개 쫓듯 쫓아 버렸다. 실망한 이방인은 다시 힐렐을 찾아가서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랍비여, 제가 이렇게 한 발을 들고 서있는 동안에 당신이 가르치는 율법 전체가 무엇인지 가르처 주시면 유대교로 개종하겠습니다.”“네 잘 오셨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네게 싫은 것은 남에게 하지 말라. 이것이 율법의 전부요, 그 밖의 것은 주석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이 말에 크게 감동된 이방인은 유대교에 귀의했다고 합니다. “네게 싫은 것은 남에게 하지 말라!”를 후세의 사람들은 이 교훈을 '힐렐의 황금율'이라 했다.황금률(黃金律)은 수많은 종교와 도덕, 철학에서 볼 수 있는 원칙의 하나로,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는 윤리 원칙이다. 힐렐은 논어등 4서를 읽었음이 분명하다고 본다. 동양의 충서[忠恕]란 사전적으로는 충실(充實)하고 인정(人情) 많음으로 되어 있다. 중용을 보면 子曰, “參乎아, 吾道는 一以貫之니라. ”공자가 말씀하시길 “증삼[증자]야 내 도는 하나로 관통되어 있다.”曾子曰, 唯라 子出, 하시니 門人이 問曰, 何謂也니까?증자가 말하길 “예”하고 공자가 나가시니 문인[제자]이 묻길 “무엇을 말함입니까?”曾子曰, 夫子之道는 忠恕而巳也니라. 증자가 말하길 “부자[스승 공자]의 도는 충과 서일 뿐이다.”“자공(子貢)이, ‘평생 가슴에 새겨두고 실천해야하는 말씀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공자께서 ‘그것은 바로 서恕라는 도리이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라고 말씀하셨다.” 《논어·위령공(衛靈公)》 사서중 하나인 《대학》에서는 혈구지도(絜矩之道) 라는 말로 표현된다. 所惡於上으로 毋以使下하며 所惡於下로 毋以事上하며 所惡於前으로 毋以先後하며 所惡於後로 毋以從前하며 所惡於右로 毋以交於左하며 所惡於左로 毋以交於右하니 此之謂絜矩之道니라위에서 미워하는 바로 아래사람을 부리지 말며, 아래에서 미워하는 바로 윗 사람을 섬기지 말며, 앞에서 미워하는 바로 뒤를 앞세우지 말며, 뒤에서 미워하는 바로 앞을 따르지 말며, 오른쪽에서 미워하는 바로 왼쪽을 사귀지 말며, 왼쪽에서 미워하는 바로 오른쪽을 사귀지 아니하니, 이것을 일러 ‘혈구의 도’라고 하니라.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산상수훈 가운데 보인 기독교의 기본 윤리관으로 나타난다.“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Therefore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신약성서 마태복음 7장 12절“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대접하라.”Do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unto you. 누가복음 6장 31절성경을 보면 긍정어이지만 논어는 부정어이므로 성경이 더 적극적인 것 같지만 예를 들어 도덕적 측면에서는 십계명이 부정적인 ‘~하지 말라’로 표현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예컨대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자신의 욕망대로 하고 싶어서 그 욕심대로 하면 안되듯이 욕망은 절제가 미덕이며 금욕하는 사람이 장수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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