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정하기

2015.03.25 "형, 진짜 제가 대표해요?" "응. 앞으로 누구를 만나도 '안녕하십니까, 뮤트캐스트 대표 이상운입니다.'라는 인사말이 입에 붙도록 연습해야해" 팀원들 사이에서 의사소통의 중심에 있는 상운이가 대표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팀원 모두 찬성했어요. 언젠가 상운이가 모임에 없이 우리끼리 있어본 적이 있는데 대화 단절. 어색어색 맛을 보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어요. 상운이는 마음 먹으면 잘 할 수 있다면서, 오늘이 출근 이틀째인데 한명은 아파서 못 오고 한명은 늦게 오는데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어요. 어제 술자리에서는 준택이도 자기들이 느슨해지는 것 같으면 좀 쪼아달라는 부탁을 했어요. "형. 우리가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는거예요" 라는 말이 자꾸 귓가에 멤도네요. 지금 우리가 함께 하는 이유가 서로 잘 나서가 아니라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 우리의 강한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열심히 하려고 하는 팀원들이 고맙습니다. 인생에 대입, 취업의 기회가 지나갔다면 창업의 기회를 잘 살려서 멋지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청년창업가로서의 유통기한이 일년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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