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부족한 아이와 읽어보세요

있잖아, 이건 비밀인데... 너 아무한테도 말 안 할 거지? 정말이지? 약속하지? 고마워. 널 믿어. 내 비밀은 말이야... 난 물이 무서워. 많이 무서워. 그래서... 헤엄도 못 쳐. "넌 개구리잖아." 그렇게 말하고 싶지? 하지만 무서운 걸 어떡해. 올챙이 때부터 그랬어. 그동안 어떻게 숨겼냐고? 좋은 질문이야. 머리를 좀 썼지. ...고생도 좀 했고... 뭐어? 누군가한테 말해야 한다고? 엄마 아빠한테? 정말? 진짜? 알았어, 알았어. 지금 말할게. 엄마? 아빠? 할 말이 있어요. 저, 있잖아요... 저, 저는... "물이 무서워요." -알고 있단다, 얘야. -네가 올챙이일 때부터 알고 있었지. "그럼 꼭 헤엄 안 쳐도 돼요?" -이제 헤엄치는 법을 배울 때라는 말이다. -잘 될 거야, 얘야. 걱정 마. 나 정말 할 수 있을까? 너무 무서워. 함께 있어 줄래? 고마워. 풍덩! 해냈다! >>아들셋맘은 오늘도 비밀 만드는 중<< 귀여워요. 엄마 눈엔 귀엽고 예뻐요. 아장아장 걸을 때도 예쁘고, 또박또박 이야기 할 때도 예쁘고, 칭얼칭얼 투정 부릴 때도 예뻐요. 막내라 그런가봐요. 쪽쪽~ 쭉쭉~ 저절로 뽀뽀를 하게 되고 작은 예쁜 짓 하나에도 까르르, 까르르~ 엄마는 배꼽잡아요. 막내라 그런가봐요. 하지만... "쉿! 이건 비밀인데..." 가끔 애교부릴 때, 허걱! 하고 속으로 '너 차암~ 못생겼구나'하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 할 거지요? 비밀, 꼭 지켜주세요~!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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