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ISS 안녕하십니까? 김상임입니다. 시작에 앞서 2편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두 가지 케이스를 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앞 장면에선 팀장이 말을 많이 하죠. 뒤 장면에선 팀원이 훨씬 말을 많이 합니다. 어떤 차일까요? 팀장이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따라 부하사원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필 매키니는 그의 저서 ‘질문을 디자인하라.’에서 리더가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따라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 있다며 질문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대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질문이란 어떤 걸까요? 오늘은 리더가 자칫 놓치기 쉬운 질문의 방향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원인파악보다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춰라.’입니다. 여러분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팀원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십니까? 통상적으로 그 문제의 원인을 찾는데 만 집중하게 되는데요.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뭔지,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누가 잘못한 건지 등을 물어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이죠.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조사해서 보고하게.’ ‘왜 이렇게 된 거야?’ ‘지금까지 뭐 한 건가?’ ‘내가 예전부터 조심하라고 했지.’ ‘도대체 누가 책임질 거야?’ 비난, 책임전가, 힐난 등의 느낌이 강한 질문을 받게 되면 팀원들은 의기소침해 집니다.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보단 변명이나 방어논리를 만드는데 급급하게 되죠. 발생한 문제는 이미 과겁니다. 문제해결을 위해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우리는 가끔 이를 혼동하곤 합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문제해결의 시작은 리더가 어떤 질문을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 분석에 집중할 것인가,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데 집중할 것인가? 과거추궁식의 질문을 과감히 버리고 현재/미래지향적인 열린 질문으로 전환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죠. ‘지금 당장 우리가 취해야 하는 액션은 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과젠 어떤 것인가?’ ‘어떻게 해결해 나갈 생각인가?’ ‘자네가 최종 의사결정자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취할 행동은 뭔가?’ 조직 전체적으로 논의 초점이 문제점 나열이 아닌 해결중심의 행동으로 도출되게 됩니다. 그 행동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뭐가 문제였는지, 어떤 것을 놓쳤는지 등도 파악하게 되죠. 이제부터 질문의 초점을 현재와 미래에 맞춰보시면 어떨까요? 둘째, ‘나 중심적 질문을 상대방 중심적 질문으로 바꾸자.’입니다. 여러분은 팀원들에게 무엇을 얻고자 질문하십니까?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팀원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리더가 원하는 답이 명확할수록 팀원들에겐 부담을 주는 질문으로 둔갑하게 됩니다. 최근, 여러분이 조직원들에게 했던 질문을 몇 가지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질문들을 하셨나요? 왜 늦었나? 실적이 왜 이렇죠? 그런 방법으로 되겠어? 이런 방법이 좋지 않을까? 왜 보고서가 이 모양이지? 눈치 채셨나요? 나 중심적인 질문은 상대방을 위축시키고 입을 다물게 합니다. 그저 ‘네’, ‘아니오’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되는데요. 이 순간 팀장님들은 감정이 올라오게 됩니다. 질문의 방향타를 잘못 맞춘 것은 생각지 않고 성의 없이 답변한다며 핀잔을 주게 됩니다. 반대로 상대방 중심적인 질문은 온전히 나의 생각을 물어본다는 그 마음이 전달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는 많은 솔루션을 얘기하게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집에 무슨 일 있나? 이번 달 실적은 어떤가?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 팀워크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겠나? 이 보고서를 달리 해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질문할 때 내가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은 미미하게 움직입니다. 온전히 상대에게 대화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유의할 건, 질문하면 곧바로 답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는 겁니다. 질문에 익숙한 사람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중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질문하고 기다리면 물이 차오를 시점에 더 많은 해답을 내놓게 됩니다. 한 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셋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질문을 하자.’입니다. 사이먼사이넥은 자신의 저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what’, ‘how’를 강조하기에 앞서 ‘why’를 통해 가슴을 뛰게 하고 영감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 중심의 질문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구성원들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고차원의 질문을 던져보라는 건데요. 다양한 각도에서 팀원들에게 의미를 물어보는 거 어떨까요?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 일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질문을 해주는 겁니다.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이죠. ‘당신에게 이 회사는 어떤 의미인가?’ ‘지금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언가?’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회사엔 어떤 영향이 오겠는가?’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냐?’ ‘당신 삶에서 주된 가치관은 무엇이냐?’ 등과 같은 질문 말입니다 팀장님들도 스스로 위의 질문에 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울컥하기도 할 겁니다. 그 느낌으로 하부 구성원들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계은행 김용 총재는 아버지로부터 ‘너는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아버지로부터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인생 지도를 새롭게 그리게 되었다고 하구요. 조직에서 리더는 구성원들에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영향원입니다. 그들이 삶, 생활 속에서 의미를 찾고, 미래지향적인 솔루션 찾아가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력한 질문을 해주는 품격있는 리더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질문할 때, 리더가 놓치면 안 되는 방향타 세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첫째, ‘원인파악보다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춰라.’ 둘째, ‘나 중심적 질문을 상대방 중심적 질문으로 바꾸자.’ 셋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질문을 하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지원 02-2143-8507 / mkiss@sericeo.org

사랑과연애 ・ 유머 ・ 뉴스와이슈 ・ 정치
안녕하세요 날마다좋은날되소서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