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지는 주사라며 아이들에게 상처 낸 교사

충남 예산군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 A씨가 원생들의 팔을 주삿바늘로 찔러 상처가 나게 한 혐의로 지난 23일,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 해 9월부터 원생 2명에게 '착해지는 주사', '말 잘 듣는 주사'라며 주삿바늘로 아이들의 팔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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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이의 작은 손에서 주삿바늘로 찌른 듯한 자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테이프로 칭칭 감긴 아이의 손과 피가 배어 나온 아이의 옷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피해 아동의 언니가 그린 그림에는 '주사기'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유치원 교사 A씨는 아이들이 장난치지 못하도록 양손을 투명 테이프로 감는 등 훈육과정에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A씨는 훈육 목적으로 테이프를 붙인 것은 맞지만 아이들을 주삿바늘로 찔러 다치게 한 적은 없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해당 원생들을 상대로 학대 여부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훈육 방법도 모르는 한 교사로 인해 상처를 받는 다른 원생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r.pikicast.com/s?fr=iSKW&t=Puo53Wc&m=lk&c=as&v=shr&cid=12dc&i8n=kr

강제개종으로 납치, 인권유린, 가정폭력을 겪은 실제 피해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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