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드론용 방어 무기를…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드론 방어를 위한 정보 요청서 RFI(Request for Information)를 공개했다. 정보 요청서란 발주를 하기 위한 요구 사항을 정의한 문서를 말한다. 이번에 공개한 건 드론용 무기 개발에 대한 것. 개인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드론이 보급되면서 비행장에 항공기가 이상 접근을 하거나 출입 금지 지역에 진입하는 문제가 나오고 있다. 만일 테러 목적으로 드론을 이용한다면 군 차원에서도 대책이 필요한 건 물론이다. 물론 지상에서 발사하는 그물 발사기와 투망식 드론 대책, 인터넷 해킹 등 악성 드론 기술은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이 공개되어 왔다. 심지어 드론을 포획하기 위해 네덜란드 경찰은 독수리를 훈련시키기도 한다. 다만 DARPA가 공개한 정보 요청서에는 미사일과 로켓포, 박격포 등 기존 무기에도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선택 가능한 옵션도 제한된다. DARPA는 2020년까지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목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레이저 무기다. 미군은 이미 육해공 모든 분야에서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록히드마틴 같은 기업은 지난해 ATHENA(Advanced Test High Energy Asset)라고 불리는 광섬유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해 트럭 엔진을 파괴하는 실험에 성공하기도 했다. 다른 국가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독일이나 이스라엘 같은 곳도 레이저 무기를 개발 중이다. 만일 새로운 전쟁이 벌어진다면 레이저가 이용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fbo.gov/index?s=opportunity&mode=form&id=eb3ba9276e50794884b93f090d4ee7fd&tab=core&_cview=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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