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티' (DIOCIAN 149회) 차 한잔 생각나는 어쿠스틱 듀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어쿠스틱과 티의 합성어로 ‘차 한잔 생각나는 어쿠스틱 여성 듀오’ 입니다.

가람 : 저는 어쿠스티에서 작곡, 코러스, 피아노, 퍼커션 등 잡다한 것을 맡고 있는 한가람이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원리버입니다. (웃음)

은종 : 기타, 보컬을 맡고 있는 스물 네 살 은종, 실버벨이라고 합니다. (웃음)

Q. 어쿠스티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은종 : 푼수? 비글미? (웃음) 겉보기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막상 멘트를 하게 되면 까불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더 친근한 언니, 동생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늘 노력해요.

Q. 각자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은종 : 외로워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람들과 소통하는 음악이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유나 마마무 같은 비글미가 있고 발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뮤지션들을 좋아합니다.

가람 : 중학교 때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개인 레슨을 잡아주셨어요. 그러다가 어쩌다 보니 입시생이 되었고, 입시준비를 하다가 지루한 게 싫어 클래식을 접고 실용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인디밴드를 좋아했는데 특히 유발이라는 뮤지션을 지금까지도 8년여를 좋아해서 듣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제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Q. 멤버 개인 혹은 그룹만의 행운의 상징이나 징크스가 있다면?

은종 : 저희 둘 다 크리스찬이다 보니 공연 전에 기도를 안 하면 망하는 것 같아요. (웃음) 기도를 안하고 밥 먹으면 살찌구요. (웃음)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나 장소 등이 있나요?

은종 : 순간순간 캐치하는 편이에요. 사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도 다 메모를 하다 보니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멜로디가 만들어지면 가사에 심혈을 기울여서 쓰는 편이에요. 커플 노래라면 실제로 커플한테 물어보기도 하구요. (웃음)

가람 : 딱히 ‘곡 써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앉아서 곡을 쓰진 않는 것 같아요. 아직까진 술의 힘을 빌려 곡을 써보지도 않았구요. (웃음)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가람 :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Poco a poco] 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주 몰랐는데요, 가장 좋아해주시고 저희가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면 따라 부르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또, [서운해] 라는 곡이 있는데 이 노래는 은종씨랑 같이 매 순간에 커플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캐치하고 가사를 적어 내려가서 그 곡은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던 것 같아요. (웃음)

은종 : 저도 물론 [Poco a poco] 가 가장 애착이 가지만, 조금 더 소개해드리자면, 제가 이 팀에서 아직까지 제 자작곡이 많이 없는데 그 중에서 애착이 가는 건 [웃어봐] 라는 곡이에요. 요즘에도 제가 힘들 때마다 흥얼거리기도 하는데, 행복의 시간을 좀 더 편히 즐겼으면 하는 곡이에요.

Q.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엔 어떤 곡이 있나요?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가 있나요?

은종 :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이 강한 노래들이 트렌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추천 노래는 윤딴딴의 [겨울을 걷는다]와 [욕심인가요], 유발이의 [소풍] 등입니다.

가람 : 저는 제가 음악을 시작한 데에 있어서 영향을 받았던 유발이의 [소풍], 그리고 최근에는 사운딩라이츠의 [도서관 가는 길]이라는 노래요. 듀엣 노래인데 여름 분위기에 어울려서 많이 듣고 있어요.

Q. 이번에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 소개 부탁 드려요!

가람 : 첫 번째 싱글 앨범 [Poco a poco]가 여름 즈음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Poco a poco]는 남녀가 썸을 타며 느껴지는 감정을 노래한 귀여운 노래입니다. [Poco a poco]는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음악 용어인데요.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며 설레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이제 막 썸을 시작하려는 남녀의 설렘을 표현했어요. 저희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지 않나 싶어요.

은종: 그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웃음)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가람 : 우선은 앨범 작업을 중심으로 할 계획이고, 버스킹도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공연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단독 콘서트처럼 저희 곡으로만 공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은종 : 이번이 첫 앨범이고, 첫 어쿠스티라는 첫 뮤지션의 이름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대로 해서 활동하게 되면 라디오, 방송도 하고 싶고, 자격 조건이 있는 콘테스트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소속사를 찾는 것도 저희의 목표입니다. 좋은 소속사 여러분들 영입해주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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