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의 선발이냐 손흥민의 이적이냐(feat.자하)

BBC발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에게 1500만 파운드에 영입 제안을 넣었다고 합니다. 온스테인이라는 기자는 신뢰도 면에서 두말하면 서러운 기자입니다.

참으로 공교롭게도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겐 이중적인 감정을 들게 만드는 이적설입니다.

아시다시피 손흥민 선수는 얼마전 볼프스부르크와 이적설에 휩싸였습니다. 설상가상 볼프스부르크의 단장이 직접 손흥민에게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왔다고 밝히면서 상황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포체티노 감독 역시 손흥민에게 괜찮은 이적료가 제안된다면 굳이 잡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슷한 포지션의 자하가 이적설이 뜨게 됐습니다. 암울하게도 손흥민의 이적설 혹은 입지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이적설이 뜬 것이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이청용 선수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볼라시에는 에버튼으로 떠났고 타운젠드는 말안해도 아실 것입니다. 거기에 주전 윙인 윌프레드 자하가 이적설이 떴습니다.

시즌 시작전, 크리스탈 팰리스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던 이청용이었고 개막전부터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자하까지 나가게 된다면 윙 한자리는 이청용 선수의 차지가 될 수 있는 상황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윌프레드 자하의 이적에 따라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희로애락이 달려있습니다.

이청용의 선발이냐 손흥민의 이적이냐

정말 어려운 선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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