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앓음은 언제까지ㅠㅜ

지난 화요일 AM 5:40 아들의 급작스런 고열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말그대로 급작스러운, 예상하지 못한, 예고없는, 겪고 싶지 않은 그런 일 중 하나. 오늘로 4일째..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얼마남지 않은 연차와 반차를 줄줄이 사용했다는 것과 같은 사회인으로서 왜 엄마사람만 아쉬운 소리를하며 희생해야하는 것인가 짜증과 분노가 설었지만, 고열에도 버티고 놀이하는 아들의 모습에 위로받은지 4일차. 책을 읽어주니 방금 옆에서 잠든 아들이 손을 휘적휘적하다가 나의 손을 잡는다. 고열앓음의 첫 날, "엄마랑 집에서 쉬니까 좋다" 라고 말하던 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녀석, 마음이 지쳐있던 엄마를 이렇게 쉬게 해 준 것일까?.. 사랑한다 아들... 그래도 이제 좀 나아야하지 않겠니? 가을이가 오고 있단다....끙

이 곡을 처음 들었던 날, 뇌에 전기가 내렸다. 어반자카파_널 사랑하지 않아

스콘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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