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에 실패한 세계 최대 비행선

지난 8월 18일 첫 비행에 성공했던 세계 최대 비행선인 에어랜더10(Airlander 10)이 테스트 비행 도중 착륙에 실패했다. 영상을 보면 착륙 과정에 들어간 에어랜더10의 기체 앞부분이 내려앉으면서 그 각도대로 강하한다. 이어 지면과 접촉한다. 결국 본체 뒤쪽이 조금 뜬 상태에서 착륙을 하게 된다. 이는 에어랜더10의 두 번째 시험 비행에서 발생한 사고. 100분 동안 비행을 마친 뒤 착륙을 할 때 발생한 것이다. 비행 갑판 전방이 손상됐지만 다행히 조종사와 지상 정비원 등의 부상은 없었다고 한다. 에어랜더10은 대당 생산 비용이 3,300만 달러에 달한다. 조종석 정비와 안전 점검 비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제조사인 HAV(Hybrid Air Vehicles)는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동시에 개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hybridairvehicles.com/news-and-media/news/airlander-media-statement-24th-august-201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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