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동네가 포함되어 있어 자랑삼아 올립니다. 우포늪과 창녕 고분은 어머니 고향이자, 어릴 때 놀던 곳입니다. ㅎ 화왕산 갈대, 비슬산 참꽃 도 좋습니다. https://brunch.co.kr/@bong/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