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작업이야기

2008. 8. 17

대구 대명동 작업실에서 시작된 계림숲 작업.

벌려놓은 작업들은 많았지만 집중을 할 수 없었던 나름 슬럼프였던 시기다.

2010. 9. 3

선선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가을 ....

합천 폐교에서의 작업은 여유로우면서도 진행이 아주 순조로웠다.

아마도 가장 즐겁게 열정적으로 작업을 했던 시기가 아니였나 회상해본다.

이전의 작업들과는 비교도 한될만큼 물감 두께에 신경을 많이 썼었다.

지금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두께를 올려 마띠에르를 만들지만... 당시만 해도 실험적인 요소가 많아서 조금은 서투르기도 했었다.

2011. 3. 11

페이스북 해외 많은 팔로우들에게 나의 작품을 알리게 되었던 사진.

이 사진 한장으로 페이스북과 페이지가 폭주하고 해외 블로그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소개되기도 했었다.

초기 물 웅덩이가 없는 이미지였는데, 폐교에 와서 상상으로 만들어낸 물 웅덩이 덕에 화면구성이 다채로워지고 촉촉한 생동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폐교에서 외롭지 않게 늘 함께 했던 마리.

언제나 얌전한 마리와 함께. 티타임 ^^

2011. 3. 15

화룡점정이랄까 물 웅덩이에 물을 마시고 있는 새를 그려넣고 작품을 마무리 했다.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

작품 마무리 후 작품촬영.

안정환(An Jung-Hwan) / Korean Artist-Painter / Instagram: anjunghwa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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