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의 카톡

결혼하고 첫생일 쯤 시어머님이 밥먹게 오라고 해서 갔었는데..진수성찬 생일상을 차려주시고 항상 갈때마다 이것 저것 바리바리 챙겨주시는 시어머님♥ 신혼집 집들이 초대 때 요리한 음식이 진짜 맛없었는데, 처음인데 이정도면 진짜 잘한거라고 엄지 치켜올려주시던 시어머님♥ 시댁에서 설거지는 커녕 주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시어머님..우리 아들이 귀한 아들 인것처럼 너도 너네집 귀한딸 아니겠냐면서 벌써부터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엄마가 할게 티비보고 있어~하면서 리모콘 쥐어주고 소파에 앉히시는 시어머님♥

오늘 아침카톡!(아 참 저 오늘 생일입니다~!!) 항상 어머님 카톡 마지막은 울며느리 사랑해♡ 처음에는 어색하고 민망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저도 어머님 사랑해요~가 되었다는..ㅎ 아침 부터 시어머님 자랑 죄송합니다! 그래도..생일이니깐 예쁘게 봐주세요~~~♥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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