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_문화] 문맹의 문제를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A to Z

문맹의 문제를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A to Z

만약 병원이나 은행에서 접수를 못 하거나, 투표를 할 수 없다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나 문자를 쓸 수 없다면? 물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오늘날 전 세계 10명 중 1명에게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문맹’*은 다양한 사회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관심이 없다면 잘 와 닿지 않는 게 현실이다.

*문맹(illiteracy):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이에 교육 미디어 회사 피어슨(Pearson)은 문맹이 일으키는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알파벳송 ‘프로젝트 리터러시(Project Literacy)’를 제작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알파벳의 첫 글자는 에이즈, 여성 할례, 노숙인, 성적 착취 등 문맹으로 인한 문제점을 의미한다.

A_에이즈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은 에이즈에 대한 기본 정보를 5배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B_유혈사태

읽고 쓰는 능력은 사람들이 강도, 살인 등 범죄를 저지를 확률을 1/2 줄여준다.

C_어린 신부

만약 모든 여성이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면 조혼율을 1/6 가량 줄일 수 있다.

D_약물 남용

읽고 쓰는 능력은 마약 남용에 대한 위험을 줄여준다.

E_에볼라

읽고 쓸 줄 아는 사람들은 전염병의 확산을 느리게 만들 수 있다.

F_여성 할례

문맹 교육을 받은 엄마는 딸이 여성 할례 피해를 받지 않도록 막아준다.

한편 프로젝트 리터러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해당 문제의 구체적인 심각성은 물론 이를 해결하고 있는 단체, 수혜자의 목소리 등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리터러시는 당신이 직접 문맹 퇴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프로젝트 리터러시의 목적은 간단하다. 더 많은 사람이 자유와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당신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 변화는 항상 사람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글을 읽을 줄 아는 당신이 문맹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는 함께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람이 만들어 낸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다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베네핏은 좋은 의도를 넘어서 세상의 문제들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혁신’을 키워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찾고, 이야기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Facebook : fb.com/benefitmag - Homepage : benefit.is - Tel: 070-876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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