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단 : 강민경다이어트 5일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엔디예요 :) 지난번 연예인 다이어트식단을 보고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했던 강민경 다이어트식단을 월요일부터 시작해 금요일까지 진행했었어요 첫날 시작하고 이튿날 제 포스트에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글이 끝자락에 짧게 언급이 됐었는데요 드이어!!! 끝내고 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오이와 배추로 연명(?)하는 박신혜 남의 한끼를 하루식으로 사는 설현 물론 그들은 연예인이었기에 도전 할 만 한 가치가 있었고 도전을 떠나 그렇게 해야 할 수 밖에 없었다지만 저는 일반인이라 먹으면서도 '와.. 죽겠다' 는 말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지금부터 일주일간의 행적(?) 공개합니다 (다신 하지 않을꺼예요.. 이래놓고 찌면 다시도전을;; ㅋ)

8/22~26일 딱 5일동안 강민경 다이어트식단으로 먹었고 27, 28일은 제가 먹고 싶은것을 먹었음에도 위가 작아져서 그런지 많이 안들어 갔어요

시작하기 전 아침 체중 체크 ! 인바디 때 59를 찍었을 때랑 같다고 보시면되요 그때는 옷을 다 입고 체중을 잰 것이었으니.. 설마 인바디 체크하는 기계가 제 옷 무게를 따로 체크 해 줄리 없잖아요?

아침을 거의 먹지 않거나 간단하게 삶은계란, 과일 몇쪽이나 삼각김밥 한개 먹던것을 닭가슴살 샐러드에 저지방 우유, 고구마까지 먹기란 고통이나 다름 없었어요 그래서 고구마는 먹지 못해서 패스 평소 점심만 백반으로 먹다가 이렇게 먹으니 이렇게 먹어도 살이 빠져? 신기했더랬죠

둘째날에도 도전정신에 먹었지만 오후가 되니 급격하게 배가 고파졌고 샐러드를 별도로 수급하자니 돈이 생각보다 많이들어서 패스하고 닭가슴살만 먹었어요 간 하나도 안하고 먹었는데 먹을만 하고 간 안된 식단으로만 먹어서 그런지 나중에는 짭짤하기까지(이때부터 미각을 잃었나봐요) 오후가 되니 죽을 것 같고.. 자꾸 뭔가 손이 가고.. 결국 끼니때 다 먹지 못한 고구마를 먹었죠 그나마 살만 했어요

거의 식단에 있는대로 먹긴 했지만 꺼내기 귀찮으면 잡히는대로 먹었어요 삼일차부터 조금 달라진걸 느낀다면 전날보다 좀 덜 허기졌고 아침되면 몸이 부었다는 느낌이 꼭 있었는데 이때부터 그런 느낌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특히 저녁되면 다리가 탱탱 부었는데 그것도 없어지더라구요?

점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점심에도 그다지 맘껏 먹게 되진 않았어요 다만 닭가슴살 못먹은게 걸려서 오후에 허기질때 먹었더니 오히려 그게 훨씬 더 든든했어요 단백질이 허기를 확실히 잡아주는구나 하는걸 느낀셈이었죠

정말 이날 둘째날 이후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드디어 오늘만 하면 끝난다는 해방감과 함께 마지막인데 유독 이날 점심 사람들 먹는게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옆에서 고구마 손톱에 껴서 빼고 있는 제 신세가 어찌나 처량 맞던지 ㅠㅠ

그렇게 5일간의 사투가 끝나고 아침에 쟀더니 !!!

-1.8kg 성공 !!!!

이 기쁨을 누구와 함께 나눠야 할지!!! 날아간 제 살들과 나눠야겠죠.. ㅠㅠ 그런데.. 사실 100% 강민경 다이어트식단을 지키진 못했어요 몇몇 분들 덧글에 제가 달았던 적 있지만 저는 음주를 좋아하는편이기에 집에서 간간히 홀짝 홀짝 했어요 하지만 순수 알콜은 칼로리는 높지만 우리 몸에 들어오면 분해 1순위 칼로리기 때문에 술때문에 살이 쪘다는 건 있을 수 없어요 그래도 다이어트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기에 두번정도.. 한번은 고단백 번데기와.. 한번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미니 신라면 컵에 캡사이신을 듬뿍(진짜 간 다 상했을꺼야 ㅠㅠ)넣어 먹고 기절했더랬죠.. 만약 이렇게 먹지 않았다면 저는 2kg 넘게 성공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면서도 엄습해오는 요요의 불안함이란.. 주말동안은 편하게 맘껏 먹어야지!!! 하며 그동안 참고 참았던 치느님을 영접했죠! 그런데 오늘 아침 저의 체중은

오히려 -400g

음..?? 굶었냐구요? 그렇지 않아요;;

주말동안 제가 먹은 식단이예요 늘어지게 자고 책읽고 하물며 걷어다니지도 않았어요

제 폰에 자동 기록되는 S헬스 기록표예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27.28 방콕만 했어요 그리고 저렇게 먹었는데.. 살이 빠졌더랬죠 주말동안 번외로 노력하지도 않고 빠진 ㅋ 후.. 결과는 성공했고 오늘 점심은 행복에 겨워 편의점 도시락 하나를 사들고 신나게 먹었고 살짝 찔까 두렵기도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저 식단으로 먹고 싶지 않네요 ㅠㅠ 도전하는 동안에 저보다 며칠 먼저 시작했던 분이 계셔서 오늘 인터뷰를 했네요

이분은 특정 연예인의 식단을 두고 도전한 것은 아니고 그냥 본인이 할 수 있는 방식대로 도전한 것인데 사실.. 이분 요요 많이 걱정되요.. 안먹으면 안먹을수록 감량에 성공하고 나면 살이 더 찌니까요

사실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제 동생도 무작정 굶어서 빼는 타입인데 희안하게 유지도 잘 하는 편이고 사람마다 자기가 원하는 방식이 있어서 터치하지는 않기로 했어요 그냥.. 바라는게 있다면 정말 일주일 동안만 빡씨게 해서 얼른 성공하시길 바라기로 했네요 매일 매일 식단을 찍어야 했으나 앉으면 살기 위해 먹다보니 찍을 겨를도 없었어요 분명 모자랄것이다 생각했는데 사과가 남고 방울 토마토만 한팩 더 샀어요 단기 다이어트로는 괜찮을지 모르겠으나(다른 다이어트레시피에 비해) 장기로는 절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이러다간 정말 다시 밥을 먹게 됐을 때 폭식 할 거란 확신이 들더라구요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는 저염식으로 된 건강식과 허기짐 없는 다이어트 플러스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라는 것 몸소 체험 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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