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의 1년 “느낌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하와이대학이 실시한 화성 체류 시뮬레이션을 최근 완료했다. 마우나로아화산에 있는 화성 모의 체험 시설 HI-SEAS(Hawaii Space Exploration Analog and Simulation)에서 1년에 걸친 은둔 생활을 끝낸 과학자 6명도 무사히 일상 생활로 되돌아왔다. HI-SEAS는 돔처럼 모양을 한 구조물로 화성 내 거주 시설을 상정해 제작한 것이다. 111.5m2 공간 속에 운동이나 실험실, 부엌, 식당, 욕실 그리고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작은 침실 6개가 구비되어 있다. 또 전력 공급은 10kW 태양광 패널만 이용하고 식사는 모두 통조림이나 가루 보존식만 이용했다. 지구 그러니까 텐트 밖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화성과의 거리를 고려해 20분씩 식산차를 두고 이뤄졌다. 돔 외출을 할 때에도 무거운 우주복을 착용해야 하는 등 화성 생활을 그대로 옮겨왔다. 과학자 6명은 각자 전문 지식을 활용해 모의 화성 생활에 필요한 연구도 진행했다. 의사이자 건축 기술자이기도 한 트리스탄 바싱스화이트(Tristan Bassingthwaighte)는 화성에 건설할 거주 시설 컨셉트를 위해 내부에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신적 사회적 요구가 어떤 것인지 조사했다. 또 카멜 존스톤(Carmel Johnston)은 화성 환경에서 식량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LIVE on #Periscope( https://twitter.com/hashtag/Periscope?src=hash ): After a year in isolation, Mars simulation experiment participants exit the dome #hiseas( https://twitter.com/hashtag/hiseas?src=hash )https://t.co/9yyXJaTa5e( https://t.co/9yyXJaTa5e ) — University of Hawaii @UHawaiiNews) August 28, 2016( https://twitter.com/UHawaiiNews/status/769972871481393153 ) 이들은 지난 8월 28일 돔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귀환했다. 물론 지난 1년간 화성 생활(?)이 쉽지 않았다고 말한다. 빨리 평범한 지구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참가자 중 한 명인 씨프리앙 버세스(Cyprien Verseux)는 화성 생활에서 느낄 기술적 정신적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화성 생활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사와 하와이대학은 2017년 이후에도 다시 화성 거주 시뮬레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hawaii.edu/news/2016/08/28/global-media-document-historic-university-of-hawaii-mars-simulati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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