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유니크함까지 같이 겸비한 아디다스 유로파저지 set! 색이 너무 이뻐서 빨간색을 꺼내입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가끔은 셔츠, 수트 보다 편한옷을 찾을때가 있죠. 편함속에 뭍어있는 멋.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중 일본만화 '크로우즈제로' 를 영화화한 '크로우즈제로' 1편의 주인공이 입엇던 검은색 저지가 생각나네요! 그땐 얼마나 재밌게 봤던지. 영화처럼 한번 저도. 주인공이 마지막에 패싸움에 말려들면서 힘차게 소리치면서 달려갔었죠. "세리자와!!!!!!![악역 보스 이름]" 물론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적들이아닌 경찰서와 집으로 달렸을겁니다. 영화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