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풍부한 내 아이와 읽어보세요

커다란 애벌레 한 마리가 모험을 시작했어. 괴물이 우글거리는 불빛 도시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는 거야. 첫 번째 괴물이 보였어. 애벌레만 보면 방귀불을 내뿜는 아주 지독한 괴물이지. 사알 사알 살, 꿈틀 꿈틀 꿈틀. 숨도 안 쉬고 감쪽같이 괴물 뒤를 지나치려 했어. 앗! 뿌우울. 으으윽! 두 번째 괴물이 보였어. 퍽, 퍽, 퍽. 벗기기 괴물이 엉덩이를 세 대나 때렸어. 다행히 애벌레 껍질을 벗겨 내진 않았지. 세 번째 괴물이 보였어. 애벌레만 보면 무조건 달라붙는 아주 끔찍한 괴물이지. 놀다 지쳐 잠들기 전에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찐드기 괴물이야. 사알 사알 살, 꿈틀 꿈틀 꿈틀. 앗, 틀켜 버렸어! 할 수 없이 애벌레는 찐드기 괴물을 껴안고 이리 떼굴, 저리 떼굴 굴렀어. 빙글빙글 춤도 추어어. 찐드기 괴물이 지쳐 떨어질 때까지. 드디어 작은 숲이야. 이제 애벌레 세상이야, 만세! 잎사귀 집으로 쏙 기어들어 갔어. 괴물들이 쳐들어와도 들키지 않게. ... 강아, 늦겠다. 얼른 일어나야지. >>아들셋맘은 오늘도 괴물사랑 중<< 아셋맘네 집, 첫 번째 아들은 엄마만 보면 '엄마, 같이해', '엄마, 이것봐' 바쁜 엄마를 자기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어 안절부절. 두 번째 아들은 엄마만 보면 '엄마, 이거 해줘, 배고파, 도와줘' 부탁했다가 협박했다가 짜증냈다가 바쁜 엄마를 못 부려 먹어 안달. 세 번째 아들은 엄마만 보면 '폴짝! 쿵쿵! 다다다~ 털썩!' 생각치도 못한 행동들을 하며 엄마의 마음을 콩닥콩닥 들었다 놨다. 우리집에는 아들들이 우글우글. 엄마에 대한 사랑표현도 우글우글. 엄마의 마음을 '오글오글' ^^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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