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던 자리

그래 거기에 작은 시내가 있고 배부르지않지만 손끝을 물들이던 작은 열매가 있었던거야 나는 울면서 손톱사이를 파고드는 흙을 파내어 가는 가지의 나무를 심고 땅속에 감춰진 물을 찾아내고 먼 길을 걷고있는줄 알았는데 나는 같은 자리를 맴돌며 본디 있던것을 찾아내는거였어 마치 길가의 철물점을 너무 작은 나사못을 빼내기 위해 드라이버를 떠올리며 알게된것처럼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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