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벤허 속 VFX 기술

지난 1959년 개봉한 영화 벤허(Ben-Hur)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수상, 사상 최다 수상 작품에 이름을 올린 걸작으로 꼽힌다. 올해 다시 리메이크작으로 돌아오는 이 작품에는 최신 VFX 기술이 담겨 있다. 1959년 개봉했던 원작은 터무니없이 큰 스케일로 촬영한 영화였다. 1만 5,000명에 달하는 엑스트라와 로마 교외 지역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7.3km2에 달하는 세트를 건설했다. 박력 넘치는 전차 경주를 위해 전차 18대를 실제로 만들었고 이 중 절반은 연습에 썼다고 한다. 제작비도 당연히 상당했다. 제작사는 이 한 편에 회사의 운명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하지만 리메이크작에 등장하는 호화로운 배경은 컴퓨터가 그린 것이다. 더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전차 경주는 말이나 마부 자체는 진짜지면 화려하게 날아가거나 돌진하는 등 다른 액션은 컴퓨터로 재현한 것이다. 더 과격해진 액션이 가능하게 된 것도 역시 VFX 기술 덕이다. 국내에선 추석 연휴를 맞은 9월 14일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vimeo.com/18032320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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