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소기가를 봤다.

아주 옛날의 이야기다.

옛날 옛날에 잠깐 스쳐가듯 볼기회가 있어서 0화를 봤었는데 , 그 감각이 계속 머릿속을 떠다녀서

언젠간 꼭 봐야겠다 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몇해가 지나 이제야 보게된 것이 쿄소기가다.

본질로 들어와 이야길하자면 역시나 랄까 . 왜그토록 무엇에 이끌려서 나는 이애니를 놓지못하고

질질끌고다녔을까 하는것을 오늘에서야 다보고나서 깨달을수있었다.

쿄소기가는 어떤 한 가족에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상상할수없었던 영역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에겐 감각적으로

익숙한 그어떤 감성의 영역에 있다.

전개의 부분에서는 초반부의 난해함과 자칫 불친절하게 느껴질수있는 흐름이

쉽게 유화되고 정을붙이기가 마땅찮을수있으나 , 그런것이 후반부에서 달콤한 과실로 맺어지는

식이라면 충분히 감내할만한 부분이지 않을까. 실제로 10화 정도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피여서

큰 부담을 느끼지않아도 된다고 ,, 그렇게 다독여주고싶다.

하지만 내용에있어서 만큼은 그 균형감각에 감복할만큼 자칫 너무 무겁게 흘러갈수있을

이야기들을 다양한 장치들과 방식으로 유화시켜 내보이는데 , 그래서일까 보는내내

감성적이 되어서는 이것저것에 몰입하고 깊이생각했던 기억들이 개워낸뒤의 편안한 개운함 처럼

느껴지기도하고 , 화두와 메세지들을 곱씹을때면 머릿속이 아련한것이 묘한 공허감과

해탈의 감각 마저 느껴지는듯하다.

마지막으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조금 하자면,

어느 작품이나 캐릭터가 가지는 의미나 중요성은 비교를 불허할만큼 상대적이고 중하기는

마찬가지 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쿄소기가의 등장인물들은 특히나 뜯어보는 맛이 있다는 생각이다.

그 기분좋은 식탐은 어느 하나를 빼놓지않고 다 욕심을 낼만큼 매력적이였다는 느낌인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글을 쓰는데있어서 조금은 조심스럽고 애둘러 이야기 한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마치자면 근래에 있어 머리와 가슴에 큰거 한방먹여준 좋은 애니였다.

식욕이왕성한 머리와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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