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PSSI 돠니입니다.
오늘은
그땐 그랬찌~
근데 지금도 괜찮찌~
특집
레트로 패션입니다!
오늘 찾아온 그때 그 패션은
#1 청청코디 입니다.
패션은 돌고 돈다죠?
그땐 어땠고, 지금은 어떤지
비교 분석
같이 떠나봅시다 -
그때의 청청패션
언제인지도 정확히 모를
그때의 청청 패션들
#1 용필이 형님은 청청 소화가 어우 - 위화감이 없네요
길 가다가 저런 패션 스타일을 한 사람을 본거 같기도 하고
#2 원빈은 그냥 얼굴로 뚜까패네요 ㅎㅎ;;
#3 젊은 시절의 리암니슨입니다. 말이 청청 코디지
청 / 살(색) 코디네요.
#4 누군진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 계신가요 ?
청청 코디 두분다 깔끔하게 잘하신거 같음. 지금 시도 해도 될듯? 한 코디...
지금의 청청패션
공포의 청청!!! 이라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이쁘죠 ?
눈 정화하시라고 이쁘신 여성분들도 제가 중간 중간
투입 해놨으니 보시구요 : )
자 그럼 청청 스타일 파헤쳐 볼까요 - ?
1. 데님 팬츠 + 데님 자켓
실질적으로 청청으로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이너웨어를 함께 매치해주는 코디인데요.
이너는 티셔츠 부터 맨투맨, 체크셔츠, 니트 등 여러 가지로 포인트를 주되
화이트 계열의 색깔로 (화이트,그레이 등) 매치를 해주면 더욱 깔끔하게 입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코디는 요렇습니다
2. 데님 팬츠+ 데님자켓 + 후드
데님 자켓을 포인트로 살짝 걸쳐주고
이너로 후드를 입는 스타일도 꽤나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데님 팬츠 + 데님 셔츠
셔츠를 연청 하면 팬츠를 진청
셔츠를 진청하면 팬츠를 연청 하는 코디가 많이 보이네요
혹시 셔츠와 팬츠가 같은 톤의 데님이라면 벨트 와 슈즈로 포인트 주는 것도
하나의 코디 방식이 되겠죠 ?
후- 코디 많죠 ? 청청을 잘 소화내면 정말 멋쟁이 ㅇㅈ각 개인적으로는어두운톤의 다크진데님 입고 데님 자켓 그 안에 흰티나 검은티 매치해주면청청이어도 튀지 않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여튼!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MAPSSI의 돠니였습니다빠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