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버전으로 새로워진 스와치의 시스템51 아이러니

패션시계의 대명사 스와치(Swatch)가 선보이는 기계식 컬렉션 시스템51(Sistem51)에 최근 메탈 버전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플라스틱 계열이 아닌 스틸 케이스에 일부 모델에는 5연의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매칭시켰으며, 다이얼 디자인도 약간의 변화를 줌으로써 전체적으로 시계의 인상이 한층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메탈 버전의 시스템51 라인업에 스와치는 시스템51 아이러니(Sistem51 Irony)라는 별도의 명칭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메인이 되는 모델인 시스템 보릴(Sistem Boreal)입니다. 그래피티 아트적인 패턴과 함께 선레이 피니시 처리한 다크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메탈 브레이슬릿이 특징적인 시계로 시스템51인 줄 모르고 봤다면 타 브랜드의 고급 오토매틱 신제품인 줄 착각했을 정도로 잘 빠진 외관이 눈길을 끕니다.

메탈 브레이슬릿을 사용한 또 다른 버전, 시스템51 아이러니 시스템 소울(Soul)입니다. 스틸 바탕에 레드 골드톤으로 부분 PVD 코팅 마감해 투톤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탈(스틸) 케이스에 소가죽 스트랩 혹은 블랙 실리콘 스트랩을 매칭한 시스템51 아이러니 또 다른 버전들입니다.

특히 시스템 애로우 모델은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에 납품된 비유렌 파일럿 워치의 B-타입 다이얼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무브먼트는 기존의 시스템51과 동일합니다. 완전한 자동화 공정을 통해 생산 조립된 스와치 최초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로서 단 51개의 부품과 단일(1개) 스크류로 구성돼 있지만, 90시간의 롱 파워리저브를 자랑합니다. 시스템51이 획득한 특허 개수만도 17개에 달하며, 2014년 런칭 당시 '기계식 시계의 새로운 혁명'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계애호가들 사이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2016년 F/W 신제품 시스템51 아이러니는 투톤 메탈 버전 하나(시스템 턱스)만 제외하곤 30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책정돼 있으며, 오늘 9월 8일부터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스와치 직영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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