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이 루니와의 마찰을 자진한 이유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맨더비였습니다. 무리뉴vs펩, 감독들과 앙금이 남아있는 선수들. 그리고 그 선수들의 대활약.

사실 맨체스터 더비하면 양팀 선수들간의 거친 신경전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통 후반전에 경기가 고조될 수록 이런 상황이 나오는데 이번 맨더비에서는 비교적 일찍 신경전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선수vs선수가 아닌 감독 vs 선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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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장면이었죠.

선수들이 공을 지연시키는 행동이야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감독이 그러는건 자주 보는 장면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시간대는 전반 22분..

영국 일간지인 미러에 의하면 펩이 저런 행동을 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러에 의하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공을 숨기고 지연시켰던 이유는 맨유의 속공을 지연시키고 맨시티의 수비 라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출처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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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한 번 살펴보면 데 브루잉이 볼을 전개하다 루니에게 볼을 뺏깁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상 공격시에는 많은 선수들이 공격 진영에 올라가 있습니다. 풀백이 이미 상당히 높은 위치에 올라와 있는게 보이죠?

그런면에서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이 저 상황에서는 오른쪽의 므키타리안이었겠죠. 만약 역습을 시도했다면 상당히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을 것입니다. 펩으로서도 쉽게 잡은 원정에서의 리드를 잃고 싶지 않았겠죠.

여하튼 이로 인해 루니와 이른 시간에 마찰이 있었고 화해도 그링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루니가 먼저 손을 내밀면서 상황은 일단락됐죠. 여튼 저 장면만 봐도 펩이 얼마나 이 경기를 잡고 싶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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