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지향

제24주간 월요일 16.09.11 23:26중요메일표시 켜기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 구월 일반지향 : 인간 중심성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 중심 사회의 건설과 공동선에 기여하도록 기도합시다. 선교지향 : 복음 선교 그리스도인들이 성사에 참여하고 성경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복음 선포 사명을 더욱 잘 깨닫도록 기도합시다. 2016년 9월 12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17-26.33 형제 여러분, 17 이제 내가 지시하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21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합니다. 22 여러분은 먹고 마실 집이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23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33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여라. ○ 주님은 희생과 제물을 즐기지 않으시고, 도리어 저의 귀를 열어 주셨나이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라지 않으셨나이다. 제가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제가 왔나이다. ◎ ○ 두루마리에 저의 일이 적혀 있나이다. 주 하느님, 저는 당신 뜻 즐겨 이루나이다. 당신 가르침 제 가슴속에 새겨져 있나이다. ◎ ○ 저는 큰 모임에서 정의를 선포하나이다. 보소서, 제 입술 다물지 않음을. 주님, 당신은 아시나이다. ◎ ○ 당신을 찾는 이는 모두, 당신 안에서 기뻐 즐거워하리이다. 당신 구원을 열망하는 이는 언제나 외치게 하소서. 주님은 위대하시다. ◎ ​ 제2독서 : 복음환호성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데레사 수녀 성인 되다 성 베드로광장 운집한 12만 명 성인 선포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 노숙인 1500명 초청… 식사 대접 가난한 이들에 성녀 미소 전하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희생과 사랑으로, 생전에도 빈자의 성녀라 칭송받던 콜카타의 데레사 수녀(마더 데레사)가 마침내 성인으로 공식 선포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9월 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더 데레사의 시성식 미사를 주례하고 그를 성인 반열에 올렸다. 교황은 마더 데레사를 성인으로 선포한 뒤 우리는 데레사 수녀를 데레사 성녀라고 부르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성녀의 거룩함은 우리에게 너무 가깝고, 다정하며 유익해, 우리는 계속 그를 마더 데레사로 부르고 싶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시성미사 강론에서 마더 데레사는 삶의 모든 방면에서 주님의 자비를 너그러이 보여주셨다면서 그는 모든 이를 환대했고, 생명의 수호자가 되어 주었으며, 태아와 소외된 이, 버려진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황은 마더 데레사가 평소 자주 했던 난 다른 나라 언어를 할 줄은 모르지만 웃을 줄은 안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성녀의 미소를 간직하고 우리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이, 특히 고통받는 이들에게 성녀의 미소를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성식에는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성 베드로광장을 가득 메운 12만 명의 군중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성 베드로대성당 발코니에는 데레사 수녀의 대형 초상이 걸렸다. 교황이 복녀 콜카타의 데레사를 성인으로 선언한다고 발표하자 군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로 기쁨을 표시했다. 시성식에는 가난한 이를 위해 평생을 바친 마더 데레사의 삶을 기리는 의미로, 노숙자 1500명이 초청됐다. 교황은 시성식이 끝난 뒤 이들에게 나폴리식 피자를 대접했다. 또 마더 데레사가 직접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와 수사 300여 명이 이들의 시중을 들었다. 가톨릭교회는 1997년 9월 5일 성녀의 선종 뒤 바로 시복절차에 들어갔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사후 5년의 유예기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마더 데레사의 시성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허락했고, 2003년 10월 19일 그를 복자로 추대했다. 특히 마더 데레사의 시성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말 선포해 올 11월 20일 막을 내리는 자비의 희년의 정점으로 평가된다. 마더 데레사의 삶 자체가 교회가 지향하는 자비의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마더 데레사의 시성일인 9월 4일은 자비 활동가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희년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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