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ova 불로바 오토매틱, 블랙&로즈골드

비싼 시계는 좋은가요? 좀 어리석은 질문이죠. 가격이 싸면 나쁜 시계인가요? 더욱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이미 시계의 기능은 거의 스마트폰에 넘어갔습니다. 스마트폰 보다 더 정확한 시계는 없으니까요. 그럼 시계는 뭐죠? 남자의 품격 어쩌고 하는 말도 다 우스운 이야기이고, 그냥 액세서리일 뿐입니다. 비싼 시계를 착용했다 해서 남들이 알아주느냐, 거의 알아보지도 못할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품격이 올라간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오히려 자신의 분위기에 맞지 않는 비싼 시계는 꼴값한다는 인상이나 주기 십상이죠 ㅋㅋ. 그러니 자신이 부담할 만한 범위 내에서 실용적인 값으로 몇 가지 준비해 놓고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물건이 그렇듯이 역사와 스토리가 배어 있는 물건이란 게 분명히 있죠. 특별히 그런 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는 브랜드라든지, 또는 내가 좋아하는 아무개 유명 인사가 찬 그 시계를 나도 갖고 싶다 해서 갖게 된다면 더 오랜 시간 애착을 갖고 들여다보게 되겠죠. 그래서 흔히 명품시계라고 불리는 브랜드들은 그런 스토리를 만들어 내느라 열중하며, 내로라하는 유명인사의 팔목에 어떻게 자신들을 시계를 매어볼까, 어떻게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 스폰서링해서 그 분위기를 시계에 녹여볼까 고심합니다. 그 천문학적인 비용이 원가로 작용하니 당연히 시계의 판매가를 올려야겠죠. (물론 모든 시계가 시계 자체의 품질은 다 똑같다고 말하는 건 아니니까 절대 오해 없으시길...)

오늘 멋진 시계 하나 소개할게요. 불로바 Bulova 오토매틱 BUL-97A116 인데요.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블랙과 로즈 골드의 컬러가 환상적으로 어울리고, 60초 및 24시간 두 개의 서브 다이얼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오픈하고 또 하나의 오프닝을 통해서 내부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기계식 메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시계가 너무 두껍게 나와서 볼품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계의 경우 케이스 두께는 11mm 로써 42mm 케이스와 아주 균형이 있어 보입니다. 악어가죽 문양의 검정색 제뉴인 레더 스트랩은 이 시계를 한층 세련되게 만들고 있고요, 밴드를 체결하는 방식이 푸시 버튼 버클이라서 아주 편리합니다. 정장, 캐주얼 어느 차림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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