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없이 '입'으로 스매시... 패럴림픽 탁구의 감동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양팔이 모두 없는 탁구선수가 출전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집트 탁구선수 이브라힘 하마투는 9일(현지시간) 남자 탁구단식 경기에 라켓을 입에 물고 출전했습니다. 10대 때 기차 사고로 양팔을 잃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생활하던 하마투 선수가 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건 바로 탁구 덕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른팔 자리에 라켓을 묶고 공을 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입에 물게 되었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오른발로 서브까지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입으로 탁구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3년! 이날 경기에서는 독일의 토마스 라우에게 3대 0으로 지면서 예선 탈락했지만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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