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아리랑의 어원과 뜻풀이

'알이랑'이라고 풀면 맛이 달라지죠. '알'은 신이거든요. 신이고, 얼이고,

제일 핵이고. 우주의 근원 아닙니까? '알'이라는 게.

재미있는 게요 '임마누엘'있죠? 예수님.

이 '알', 이런 음도 비슷합니다. 저기 이스라엘에서는 '엘'이라고 해요.

'엘', '엘로힘'이나, 이 '엘'이라는 건 신이라는 뜻이에요.

이스라엘은 '신이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황극의 의미에요. "신이 다스린다." '이스라엘'.

'임마누엘'은 '알이랑'이랑 같은 뜻이에요. '임마누엘'은

'임', 함께 한다는 뜻이고,

'마누'가 이제 우리랑, "하느님이 우리랑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임마누엘'.

바이칼에 가면 '알혼섬'이라는 것도 있어요.

'알'이라는 그걸요. 우리 민족의 시원지로 추정되는 바이칼 호수 근처에 가면

'알'이라는 이름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알'은 뭔가 참 신성한 이름이에요. 우리가 그걸 또 쓰고 있고.

마호멧은 '알라'라고 하고. 이집트 가면 신을 '라'라고 하죠.

이스라엘은 '엘'이라 하죠. 음가가 비슷비슷하죠?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해요.

'아리랑'하면 어떻게 읽으면 될까요? '알이랑'

'알이랑 알이랑' 뒤에를 '아리리요'이렇게 읽을 수도 있고요.

'알이랑 알이랑', "하느님이랑 하느님이랑 다 하느님들이다."

라고 풀 수도 있고요.

저는 일부러 이렇게 풀기도 하는데

'알하리요'라고 풀면, 이러면 삼극주랑 똑같아지거든요.

삼극주를 담아 봤습니다.

그러면 처음의 '알'은 '텅빈 알'이겠죠.

텅빈 알, 무극.

이건요? '큰 알'이겠죠. 위대한 알.

이건 이제 '임금 알'이겠죠.

무극, 태극, 황극을 제가 이렇게 표현해 본 거예요.

무극, 없는 알. 알이랑, 무극이랑.

알이랑, 태극이랑. 우주를 낳은 알이랑.

텅빈 알이랑 우주를 낳은 알이랑.

황극, 나도 거기서 주인공으로서, 황극으로의 알로서 참가하겠다는.

알이랑 알이랑 알하리요.

그 다음 뭐죠?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인생의 고개를, 세상의 고개를 어떻게 넘어갔나요?

알이랑 함께 넘어가야 넘어가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알이 나라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알을 나 밖에서 찾지 마라. 내가 알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나 밖에서 알을 찾으면 다 자빠진다. 내가 알이다.

이렇게 풀면 이상하게 말이 되죠?

그냥 "제발 나 버리지 말아 주세요."에서 진리의 노래로 되지 않나요?

- 홍익학당 윤홍식

(160623 목낮 수련모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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