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루의 끝자락 또다시 습관처럼 그사람 흔적을 찾다가 가슴이 쓰리다. 힘껏 아파하다가 행복하길 기도했지만 마냥 좋아보이는 미소에 가슴이 아릿해진다. 이제는 부질조차 없어보이는 기도주제를 바꿨다. 그 사람이 행복하길 함께 세운 이정표가 쓰러져도 아직 혼자 덤덤히 걷고 있는 내가 이젠 자리에 앉아 추억같은 먹먹함을 한숨에 토해내고 편해지길. 부디 그대 앞 무수한 길의 끝에 기쁨만이 깃들길 이 밤 마지막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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