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요리를 직접한 똥개

올 추석에는 성묘갈만큼만 전을하기러해서 안심했다.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꼬지해달라고해서 (아니원래사라고했는데 내가그냥만든다고했다) 일이커졌다. 엄마가 장을봐서 왔는데 햄을안사오셨다. 알고보니 스팸으로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스팸을 짤라서 꼬지를 했다. 핵꿀맛이었다.짭짤짭짤. 원래 전은 홀수로 올리는거라 꼬지.호박전.가지전 이렇게 세개하려고 했는데 단호박을사와서 단호박을 또 했다. 단호박은 우리끼리먹을거라서 하는거라더니 엄마가 또 홀수로 하는거니까 갑자기 "한개를 더해야겠네~?" 라며 시치미를 떼셨다. 분명히 이번에는 조금만한다고 했는데 이러기 없긴데 그래도 엄마가 버섯을 조금만가져와서 져주기로 했다. 그래사 버섯전까지 다섯종류를 했다. 그러니까믿기어렵겠지만 저 바구니에는 다섯종류의 전이 있는거다. 난 정말 뿌듯했다. 뿌듯뿌듯 명절 파이팅~

잘먹는 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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