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에게 ‘군인’과 ‘구조대원’을 묻다. 누가 더 힘든가요?(인터뷰)

군인과 구조대원 중 누가 더 힘들까요? 장혁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누가 뭐래도 현재 장혁을 규정짓는 두 단어는 바로 군인과 구조대원이다. 안방에선 군인으로, 스크린에선 구조대원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둘 다 반응이 뜨겁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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