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주년 기획③] 설계사들도 “어려워요, 보험약관”

“간혹 당연히 지급될 것이라고 생각해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약관상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 경험이 많은 설계사 등 전문가에 조언을 구합니다.” ◇ 보험 소비자들한테만 보험이 어려울까?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을 판매하고 관리를 해주는 설계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보험설계사들이 주로 가입하는 인터넷 모임에서는 하루 사이 적게는 수십 건에서 수 백 건에 달하는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초보 설계사의 경우에는 고객에 맞는 맞춤형 상품 설계를 위한 공부에 매진하지만, 베테랑 설계사들은 상품 설계는 기본, 보험금 지급을 위한 약관 공부에 상당 시간을 쏟는다고. 특히, 설계사들이 어려워하는 약관은 의학적 소견이 필요하거나 문구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좌측 유방 절제술과 복원술(재건술)을 동시에 받았던 A씨는 실손보험을 청구했는데, 청구금액의 40%만 받았던 일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설계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결국엔 의료계 전문가가 참석해 유방 재건술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포함시켜 객관성을 살리기도 했습니다. * 출처: 인더뉴스(www.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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