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골목 사거리에 위치한 편의점. 단골도 아니고 처음 온 손님이 다짜고짜 테이블을 도로로 끌고나간다. 깜짝 놀라 "손님 도로로 테이블 가지고 가시면 안됩니다 " 설명하자 울타리 안에 있는 테이블이 답답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옆가게로 옴겨서 먹겠다고 때를 쓰기 시작했다. "cctv도 있고 옴기시면 사장님들 끼리 싸우셔서 안됩니다. 이해해 주세요" 난처하게 설명하자 일행들은 알겠다며 테이블을 다시 옴기는데 겉 늙은 여자 하나가 "더럽게 융통성 없네" 하며 욕을 씨부려된다. ... 내가 왜 처음 본 너를 위해서 내가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해줘야 하냐...? 입가에 맴맴 말은 돌고있지만 조용히 넘어가기로한다. 얼마나 잘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멍청하게 도로에서 술을 먹는다고 하거나 주변에서 흰테이블은 편의점에서 밖에 안 쓰는데 "여기서 안 가져왔다고 할게요"라고 때 쓰는거나 새벽 시간에 주택가에서 소리지르는 것을 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빙그러 일지도 모르는 그녀가 이 글을 봤으면 하기에 올립니다. 반말투로 올린것이나 부족한 글 솜씨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힘찬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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