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꽃할미의 자작시 <<가을하늘>> 파아란 바다가 하늘에 닿았나 가슴벅찬 푸르름으로 시선을 빼앗아 가을하늘은 끝모를 높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간다 맑고 청아한 음악이 흐르고 양떼들이 떼를 지어 풀을 뜯고 솜털같은 융단이 깔려있는 구름속으로 내 손잡고 가자 한다 파아란 가을하늘이 바다와 헤어져 어둠이 잠시 그늘을 지을때 어디선가 바람향이 달려와 다시 파란 바다를 초청하고 또 다시 하늘은 가을놀이를 시작한다 겨울이란 심술장이가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가을하늘은 자꾸만 내 손잡고 놀자고 한다. 유 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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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기 시작한 꽃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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