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일주 701번 버스타고 투명카약 체험할 수 있는 쇠소깍 다녀왔어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5초 같던 5일이 지나고 어느새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추석 후유증, 시차 적응 때문에 특히 고단할 월요일!

그래서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는 여행지를 다녀왔어요. 버스타고 제주도여행!

제주동부일주 701번 버스를 타고 투명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쇠소깍이 바로 그 여행지입니다. 예약도 안되기 때문에 새벽부터 가서 기다려야 한다는, 부지런한 분들만 타실 수 있다는 카약. 그래서 전 못 탔어요 ㅠㅠ

하지만 쇠소깍 경치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제가 본 풍경을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릴게요 ^^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는 의미로 쇠(소), 소(웅덩이), 깍(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귀포 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쇠소깍은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기로 유명하지요.

최근까지도 사람들의 발길이 지금처럼 잦지는 않았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명소입니다.

쇠소깍에는 테우, 투명카약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테우는 작고 평평한 뗏목으로 줄을 잡아당겨 물길을 가르며 쇠소깍의 곳곳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거리이고, 투명카약은 투명한 카약을 타고 바로 물 밑을 감상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요소입니다.

주변에는 주상절리대, 중문해수욕장, 천제연 폭포 등 유명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쇠소깍 투명카약 체험은 예약 및 시간 접수를 따로 받지 않기 때문에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순서대로 매표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부터 투명카약을 즐기고 오전 9시만 되어도 대기시간이 생긴다는 유명 무시한 후기가 속속 들려오죠.

저도 새벽같이 갔으면 좋았을 것을.. 지켜보는 것도 물론 아름답고 예쁘지만, 투명카약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카약과 테우를 체험하지 못한다고 해도 아쉬울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도심 속에서 쉽게 찾아보지 못할 아름다운 경치와,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는 잔잔한 물가를 바라만 보아도, 잠시나마 근심 걱정은 날려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풍경을 감상하러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풍경을 보니 여러분도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시나요?

개인 소장하고 싶은 사진들을 잔뜩 남길 수 있는 쇠소깍을 버스 타고 갈 수 있다는 점!

701번 버스를 타고 두레빌라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연휴가 끝나고 찾아온 월요병! 쇠소깍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날리시고 오늘도 즐겁고 뿌듯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가을을 맞아 제주도로 가을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가시는 날 JDC제주공항면세점 들르실 계획이시라면 미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하시고 면세가에서 15% 추가 할인 받으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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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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