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결국 김정은 버리나... 미국의 북 부분적 공격 동의

중국, 결국 김정은 버리나? 타이완 중국시보에서 중국이 미국의 북한 핵시설 공격을 동의하기로 내부적으로 정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은 팩트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공격을 중국이 동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같은 말을 흘려서 김정은을 경고하는 외교전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입장에서 최선의 한반도 변화는 북한에 중국과 같이 개혁개방하는 친중정부를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 정부는 대북 외교 정책과 노선이 급선회한 후, 오히여 동북아 정세에서 미국과 김정은에게 주도권을 뺐겼다. 공을 들였던 한국 정부와도 소원해져 북핵실험으로 인한 득실을 따지면 중국정부의 실이 가장 크다. 중국 정부에게 대북제재를 강하게 요구하며 한미일 관계를 더욱 긴밀히 발전시키면 중국정부는 조급,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중국 대북제재에 목 매는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 한미일 3국 중심의 제재 및 타격에 무게를 더 실어야 한다. 이같은 정세 발전은 중국정부로 하여금 전략적 판단과 선택을 자발적으로 취하게 할 것이다. 국제관계는 외면적으로는 명분, 내용적으로 힘과 이해가 핵심이다.

[관련 뉴스] "중국, 미국이 북핵시설만 타격시 묵인…김정은 버릴 준비됐다" http://www.onbao.com/portal/sub_mobile_npc.php?type=N&sid=1474362598290&gubun=onbao&sett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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