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DIOCIAN 159회) 개성 강한 음악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더콜리 닮은 R&B 보컬 콜리입니다.


Q. 예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보더콜리를 닮은 저를 상징하기도 하구요, 또 다른 의미로는 ‘부르다’ 라는 뜻의 ‘Call’과 본명인 이소연의 이(LEE)를 따왔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연이 길지만, 사실 R&B를 시작한 건 게임 때문에 시작했어요. (웃음) 고등학교 때 댄스부에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 기회로 기획사 숙소에 들어가서 걸그룹 데뷔준비를 2년정도 하다 잘 안되고 답답해서 휴식기가 생겼을 때 잠깐 했었는데 그때 Slez 오빠를 만났어요. 오빠가 ‘너도 노래해볼래?’ 해서 그때 게임아이디였던 공차라는 닉네임으로 2~3곡 정도 했었고 너무 좋아서 2달정도 고민을 하다가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ELLY GANG이란 크루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콜리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Q. 그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VVD크루요! 특히 자이언티, 크러쉬!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하며 고민했었을 때 그 분들의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독특한 감성과 독특한 톤이 절 사로잡았어요. (웃음)

그 당시의 저의 보컬은 너무 개성이 없고 독창성이 없다는 평을 많이 받았던 때라 더 자극되었던 것 같아요.


Q. 콜리씨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일단은 네오소울이나 트립합, 피비알앤비 쪽으로 먼저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구요! 나중에는 어쿠스틱 발라드도 해볼 거에요. 이유는 원래 무조건 센 음악, 개성 강한 음악만 들었었는데 제가 음악을 듣다 보니 깨달은 점이 결국 나중에 다시 찾는 음악들은 대중적이거나 부드러운 발라드를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듣기에도 편하고. (웃음) 그래서 요즘 어쿠스틱 발라드쪽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Q. 콜리씨가 가장 애착을 느끼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저의 믹스테잎 [OPAL]에 수록된 5번째트랙 [LONELY]라는 곡을 가장 아껴요. 제가 음악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썼던 곡이어서 그런지 많이 애착이 가요. 작업실 월세, 장비..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야간수당, 주휴수당 더 받으려고 새벽에 일했었는데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구요. 놀고 싶고.. 그런 마음을 표현한 노래에요.


Q.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이 있다면?

제 믹스테잎에 원래 솔직히 큰 기대를 안 했었는데, 힙합LE나 힙합플레이야에 막.. 추천이 30개 넘게 찍히고 1위가 된걸 봤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 올랐던 것 같아요.


Q. 그럼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기획사 그만두고 나서 가장 힘들었어요. 막상 그만뒀는데 뭐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때 부모님도 제가 블랙뮤직 할거라니까 그런 거 쓰레기들이 하는 쓰레기 음악이라고 하시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하셨었거든요. 또 주변 친구들은 너 언제 데뷔하냐며 물어보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것 같아요. ‘기획사 그만두고 집에서 나와 내 음악 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 다들 부정적으로 보더라구요.. 그때가 가장 최악이었죠.


Q. 콜리씨만의 플레이리스트엔 어떤 곡이 있나요?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가 있나요?

제가 ODDFUTURE라는 크루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 크루에 유일한 홍일점 SYD THA KYD가 소속된 밴드 ‘THE INTERNET’ 이라는 그룹이 있어요. 그 그룹의 정규3집앨범 [EGO DEATH] 정말 좋아해요! Janelle Monae 가 참여한 [GABBY]도 좋고, [GIRL]이란 노래도 매혹적인 네오소울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잘 듣고 있는 앨범이 하나 더 있는데, 크루셜 스타님의 [Midnight] 이 앨범 1번트랙 [Midnight]에서 Taylor님이 피쳐링한 가사와 멜로디, 보컬이 진짜 예술이에요. 이 노래는 수많은 예술인 분들이 밤에 작업하다가 들으시면 다들 공감하실 거에요!

그리고 2번트랙 [퇴실]이란 노래는.. 크루셜 스타님의 감성이 터지는데요, 꼭 들어보세요. 진짜 한국에서 감성힙합의 no.1이 왜 크루셜 스타님인지 알게 된 곡이었던 것 같아요.

10번 트랙 [OWL]은 도넛맨님이랑 같이한 랩노래인데 비트가 느낌이 장난 아니에요. 이것도 꼭 같이 느껴보시길~~~!!


Q. 아프리카 개인방송을 하고 계신데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처음엔 아프리카가 KBS랑 같이 하는 예능프로그램 예띠TV 출연제의 때문에 제 홍보를 더 해보려고 시작했는데, 요즘은 정말 방송이 제게 더 활력소 같은 존재가 되어서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아직 많이 시청하는 방은 아니지만 그거에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와주는 팬분들이랑 소통하면서 내 노래를 들려 줄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 힘들어서 지칠 때도 이상하게 요즘은 방송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웃음)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번에 학교를 복학하는데 학교도 무사히 졸업했으면 하구요, (웃음) 방송도 꾸준히 키워나가면서 콜리로서 멋진 음악활동 계속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실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콜리 팬 여러분 사랑해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MNS'

MUSIC NETWORK SERVICE DIOCIAN

www.diocian.com

**디오션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을 후원하고 응원합니다.

인터뷰를 원하는 아티스트는 interview.diocian@gmail.com로 연락바랍니다.

- 디오션의 인터뷰는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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