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부] 우리아이 가을 질병 예방하기

요즘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온 걸 실감하고 있어요. 낮에는 아직 두꺼운 옷을 입기 부담스럽지만.. 밤을 위해 가디건 하나쯤은 챙기게 되더라구요. 너무나도 무더웠기에 기다렸던 가을이지만, 환절기이기도 한 이 계절.. 우리 아이에게 올 수 있는 질병들을 정리해보았어요.

1. 안구 건조증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장기간 tv 시청과 스마트기기 사용 등 눈에 피로를 주는 것은 삼가고 가습기와 수분 보충을 통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가을철 주의해야하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40도를 웃도는 고열과 오한, 두통이 나타나며 진드기에 물린 곳에 심한 딱지와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1~2주 안에 호전되지만, 상처가 아물기까지 심한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들쥐와 같은 설치류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 유충이 물어 감염되므로 풀밭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을 삼가고, 야외로 나갈 때는 긴 판팔,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알레르기성 비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 가을에 주로 발생합니다.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찬 공기에 직접 노출 될 때 주로 발생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환경적인 영향으로 가을철에 특히 더 심해집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 증상은 재채기, 흐르는 콧물, 코막힘, 가려움 등입니다. 맑은 콧물이 주르륵 흐르거나 코르 ㄹ킁킁거리면서 비비는 행동을 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예방으로는 운동,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온차가 심하면 비염 증상이 악화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여 찬 공기가 직접 점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청소와 환기를 통해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4. 일본 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정도는 아무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 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합니다.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꼭 받도록 합니다.

5. 감기

환절기에는 사람의 신체리듬이 급격히 변하고 면역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질병이 쉽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감기는 외부 노출 횟수가 클수록 발병 가능성 또한 커지는데 성인은 평균 2~3회, 소아는 6~8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가벼운 감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이 흔하지만 중증 이상은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외출 시 가디건 같은 겉옷을 챙기고 수면 시 보온성이 높은 이불로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은 외출 후 뿐 아니라 틈틈이 씻어 위생관리에 신경쓰고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골드맘 육아상식 꼭 필요한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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